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즈 4/DLC (문단 편집) ==== SP14: 나의 첫 반려동물 아이템팩(My First Pet Stuff) ==== [[파일:the_sims_4_my_first_pet_stuff_pc_cover.png|width=254&height=358]] [youtube(uUoO7OfeH_U)] 2018년 3월 13일 출시. 햄스터 등 설치류 반려동물이 새로 추가되었으며, 기존의 강아지와 고양이 확장팩에 여러 추가 요소들을 추가한다. 이전에 Small Pets라는 이름의 게임팩이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는데, 이 아이디어를 계승해 대체한 것으로 보인다. 출시 전후 반응은 최악이다. 공식 트레일러 동영상 밑의 댓글에는 '확장팩의 확장팩을 내다니 용기가 가상하다', '이걸 살 돈으로 진짜 햄스터를 살 수 있겠다', '이러니까 사람들이 니네 게임 안 사는 거다, EA' 등 분노한 팬들의 댓글이 빼곡하다. 그 동안도 심즈 3의 같은 내용을 다룬 확장팩과 비교했을 때 DLC의 볼륨이 매우 적어 상술이 심하다고 욕을 먹곤 했는데, 이 팩의 경우 펫츠 확장팩이 없으면 똑같이 돈 내고 사도 컨텐츠를 전부 이용할 수 없다는 점에 플레이어들은 대폭발. 한국 심즈 팬 카페 역시 뒤집어지기는 마찬가지였다. '그럼에도 전 사겠죠 전 호구니까요' 하는 반응도 적지 않았고 이러한 플레이어가 많기 때문에 'DLC의 DLC' 라는 물건을 출시한 것이겠지만, 이번에는 쪼개팔기가 도를 넘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. 더욱 무서운 것은 EA의 행보를 보았을 때 판매량이 매우 저조하지 않을 경우 향후 이러한 사태가 또 일어날 수 있다는 점. 출시 이후의 평가 역시 마찬가지로, 네이버의 대형 심즈 팬 카페인 월드 심즈는 보통 팩이 출시되고나면 거의 바로 구매 인증 글이나 후기가 올라오곤 했었는데 이번엔 그조차 없었다. 정가로는 못 사겠다는 반응이 대다수이며 간간히 보이는 구매 후기도 결국 '이거 절대 사지 마라, 돈 아깝다' 는 내용. 외국에서도 CC템 제작자들끼리 뭉쳐 '우리가 더 좋은 아이템 제작해서 광고 없이 뿌릴테니 사지 마라' 라는 일종의 불매 운동이 진행 중. 심즈3 때부터 꾸준히 심즈 관련 공략을 투고 해왔던 Carl의 Carl's Sims Guide의 DLC 관련 공략 문서에 이 팩의 공략만 없다. 이런저런 이유로 판매량은 매우 저조한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